봉선화

2003.01.20 12:24

달맞이꽃님!서울극장에서 뒤에 앉은 눈팅(영아)이예요 이 아침에 님의 글을 읽고 ..인생무상함에...내 설움에 ..소리내어 엉엉 울었습니다..무슨 말로 위로가 될런지...힘내시고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