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1.20 15:33

언니...몸도 힘들었을텐데..언니의 아픈 마음이 크게 느껴지는 글이네요.사랑하던 가족을 멀리 보내고나면'나'를 다시 돌아보게돼 가슴 한쪽이 싸아 해지곤해요. 언니..너무 아파 하지 말고 돌아오셔서 병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