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ina21c

2003.01.20 21:20

언제나 지우씨에 대한 넘치는 사랑을 담은 님의 정겹고 따뜻한 댓글이 보이지 않아 이곳이 쓸쓸하게 느껴졌는 데.... 그런 슬픈 일이 있었네요. 고인의 명복을 빌고, 마음담아 위로를 전하고 싶습니다. 어서 기운 추스리시길,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