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신이

2003.01.21 08:51

언니 이제야 알았어요.. 죄송해요.. 힘내세요.. 조금 늦었지만 애정이가 함께 기도할께요.. 아마 더 좋은곳에서 더 행복한모습으로 더 사랑하며 계실꺼예요.. 꽃신이 엄마..^^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