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눈물

2003.01.21 09:47

늦게 글을 읽었어요. 언제나 웃는 모습이시라... 옆에 계시면 꼭 안아드리고 싶은데.... 조금만 더 마음 아파하시고 다시 웃는 모습 보여주세요. 한 곳에 생각이 머물지 않도록 자녀들이 많이 챙겨드리도록 격려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