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여리

2003.01.21 02:20

보물님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귓가에 선해요. 언제나 뜨끔(?)하게 만드신 님의 능력을 사랑하고 소홀함이 없게 챙기시는 바다보물님을 사랑해요. 예쁜아이들로 행복하시죠? 자주 뵙길 기대합니다. 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