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1.21 23:41

연진님. 울 가족들은 지우씨의 그런면을 알기때문에 더 빠져드는거 같아요. 지우씨에게는 아직 우리가 알지 못하는 매력이 무지 많을거 같아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