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1.21 20:41

아이들을 통해서 우리 스스로도 성숙 돼여 간다는걸 못느낄때가 더 많은거 같애요. 아이들이 커가면서 그 부모들을 성숙 시켜주는 보이지 않는 스승이란걸... 정말 사랑스럽고 귀한 우리들의 보물이지요. 보물님은 좋은 엄마가 될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