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3.01.21 22:08

차마 아내와 태속의 아기를 보지 못하고 임종을 맞이 할수 없었던 처절한 생명의 사투가 눈물겹군요, 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 입니다. 오늘도 님의 이야기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