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보물

2003.01.22 07:25

운영자 현주씨 너무 하시네요 이토록 이뿐 집을 만들어놓고 컴맹이라 우기면 정말 컴맹인 우리 어찌 하라고....너무 이뻐요 아름답고...정말 제 마음에 쏘옥 둘어요 정말 수고 많았어요~~~현주야 언냐가 맛난거 사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