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주

2003.01.22 08:26

아니 이런일이 있었군요
그동안 혼자 이런 큰집으로 이사하느라 힘들었을
현주씨에게 고맙네요. 넘 수고 많았어요.
아직은 우리집 같지않게 낯설지만 곧 익숙해지겠죠?
홈이 넘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