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1.22 10:49

울 운영자 현주님이 이런 멋진집을
새단장하느라 바쁘셨네요.
날씨는 우울하지만
그래도 확 바뀐 스타지우에 오니
역시 기분이 상쾌해지네요.
울 스타지우분위기도
운영자님들처럼 우아하고,지적으로 변했으니
우리 집들이 해야하지 않을까요?
너무 고생했구요.
그동안 못잔잠도 푹~~~
오늘 하루 편하게 보내세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