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1.22 19:43

미혜님..저는 두운영자님 들의 지우사랑을 어찌 따라갈지...현주,미혜님의 사랑이 넘 크게 느껴져....든든함에 이곳에서 마음껏 지우사랑을 풀어 놓고 있답니다. 이쁜 집으로 단장해준 현주씨 그리고 그것을 도와 많은 힘을 보태준 미혜님..두분께 감사드려요. 님들의 열정에 부족함이 없게 게시판을 이쁘게 수 놓을께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