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1.27 22:59

artina21c님..연수는 잘 끝냈셨는지요.항상 님의 글에서 느껴지는 너무나 큰 지우씨의 사랑!! 요즘은 지우씨에 향해서 그려보는 그림들이 아주 많아 졌답니다. 조금은 도도하면서도, 고급스럽운 모습을 그려보기도 하고 또 다른 드라마의 대상을 상대를 바꿔 꾸며 보기도 하고...그래서 더 더욱 그녀의 다음 작품이 무척이나 기다려지네요. 오랜만에 martina21c님의 글에 대하면서 고개를 끄덕 거려 봅니다.남은 방학시간 내내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