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보물

2003.01.28 00:04

마티나언니 너무 반가웠어요 히~~~~~
이렇게 장문의 글을 남기시다니......언니의 지우씨에 대한 큰 사랑을 느끼겠어요
전 개인적으로 지우씨가 완전히 망가진 역할을 한번 해봤음 하네요
그렇다고 너무 심하게 망가지진 말구요
언니 좋은 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