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1.29 00:29

언니.
아프시다면서 분위기띄울려고 올리셨나봐요.
이러니 이 동생이 매일 감동하죠.
요즘은 지난 노래를 듣기도 힘들던데,
늦은밤에 제가 좋아하는 노래 잘 듣구 가요.
언니. 빨리 나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