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럽지우

2003.01.28 23:45

도수님, 이 스산한 밤.. 님의 글땜에 훈훈한 온기가 느껴집니당^^
사랑, 따뜻함, 방황, 표현, 아픔, 눈물, 가슴.......
도수님이 남겨주신 키워드들.. 되짚어 보니깐요..
저 또한.. 맘이 서글퍼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