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1.29 00:17

도수님.
자주 못오셔도 늘 기억하고 있어요.
잘 지내시죠?
이렇게 오셔서 축하인사도 해주시고, 역시 도수님은
스타지우가족의 친구 맞네요.
그래도 자주 뵈면 더 좋을텐데....
언제든지 환영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