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

2003.01.29 09:37

도수님... 저두 그 대사 들었어여... 너무나 애절한 표현이져? 숨이 막힐만큼 밤새 뒹굴만큼 보고싶은 사람....... 도수님이 한동안 안보이셔서 누군가가 도수님 보고싶다 그랬던거 같은데... 자주 모습 보여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