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로

2003.01.29 13:18

진희야 마음이 뭉클하다.넌 참 착한사람이야.
왠지 눈물이나네.
어른이 된 나....그리고 나이들어가시는 부모님..
진희때문에 다시한번 나지신을 뒤돌아본다.
고마워.그리고 감기조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