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1.30 00:34

우리들 몸 속에는 금빛 찬란한 엄마가 들어 있어 하늘을 보고, 별을보단고 하드라고요. 문형님이 아들이 준 행복에 너무나 기뻐하는 모습을 떠 올려지면서 떠오르는 글 이였요. 항상 행복한 가정을 일구는 아름다운 문형님을 떠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