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

2003.01.30 16:34

문형언니, 넘 멋져요^^
울 조카~ 정말 능력있당ㅎㅎ
4학년이라면서.. 어쩜 그렇게 의젓해요? 얘기하는 것만 봐도 다 알겠다눈~ 그날 수고했다고 전해주셔여.. 정말 잘 했다구여.. 담에 나가면 아무래도 우승할 거 같다눈~ㅎㅎ
글구 언니, 그 프로그램 우리도 볼 수 있는 거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