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보물

2003.01.30 00:09

마눌아 내가 너 요렇게 쓰면 못알아 볼줄 알았냐?
새해 복 마니 받고 하는 일마다 행운이 깃들기를 바래
울마눌이 웃는거 보고 싶은데 언제나 시간 내서 우리 만나줄라나....
시댁 잘 다녀오고 추운데 감기 조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