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

2003.01.30 02:00

눈팅하는 저에게두 이렇게 절을 주시다니...
받을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어쨌든 고맙슴다...그럼 제가 아이들에게 새배돈을
줘야 하는건 당근!!!!
주머니 털어서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에게
각각 5천원 드릴께염...
날마다 오는돈이 아니니 받으셔요...
그래요...떡국도 많이 드시고...
새해 복 마니 받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