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보물

2003.01.30 08:14

음...뭐라고 불러드려야 하나....신데렐라라고 해야하나 아님 코스님이라고 해야하나.....
렐라님이던 코스님이던 하루도 빠짐없이 게시판에 흔적을 남기시니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좋은 글과 좋은 사진 음악 잘 감상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