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1.30 10:15

언니. 어제 늦게까지 계셔놓구 정팅에 게시판에
언니는 신데렐라가 아니구 혹시 홍길동???
늘 분주하게 부지런하신 언니를 이 동생도 본받을께요. 언니 명절 잘 보내세요....감기 조심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