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보물

2003.01.30 08:11

미카야 넌 미카가 딱이야 하희는 왠지 낯설단다
설 잘 보내고 새해 복 많이 받아라
참 숫자님 다음에는 이뿐 이름으로 오셔서 저희와 많은 얘기를 나누도록 해요
모두 설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