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가을

2003.01.31 17:01

옆집서 소식듣고 왔네요....
지우가 많이 아파 걱정이네요....
몸살은 그저 뜨끈한데서 푹쉬는게 최고예요..
지우님도 활기차고 행복한 한해가 되길 기도드려요.
드래곤님...
대박의 꿈이 이루어 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