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혜

2003.01.31 20:21

복많이 받으시구 좋은일도 많이 생기는 해가 되었음 합니다..그리고 더이상 외로움에 허덕이지 않게 예쁜분도 꼭 만나시길..울 지우님이 아프시다니 맴이 아프네요..흐윽~제가 음식장만한거 가지고 가서 간호하고 싶어라..ㅠㅠ 빨리 나으셔서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시간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