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혜

2003.02.05 20:19

지연언니한텐 항상 미안하구..볼 면목이 없네요..
명절은 잘 보냈나요? 고생 많으셨죠?
꼭 한번 목소리 듣고 싶은데..정말 힘드네요^^
게으름쟁이 미혜를 용서해주시길..
늘 행복하세요..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