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3.02.05 21:37

지연아,명절 무사히(?)잘 보낸고야...
난 특별하게 푹 쉬는 명절이었단다.
너무 푹 쉬어서 입술이 불어터서야 ㅎㅎ.
음악이 어쩜 이렇게 편안하게 들리니...
벌써 입춘을 지나구 있구나.
꽃피는 날들에는 우리두 한번 뭉쳐야 하지
않을까나...그날을 기다려보며.....
친구 ..내꿈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