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2.06 22:25

와~우 넘 멋진 모습으로 만드셨네요.
요셉님 기사감을 얻으시느라...
바쁜와중에도 이렇듯 포샵까지 하시고 개학전에 병나면 어쩐데유..ㅎㅎ
님의 정성과 이쁜 작품에 거기다가 지우씨의 목소리까지..
보너스를 듬뿍 받고 돌아서는 기분입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