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02.10 01:06

어머...악녀언니~~ 전 이미 가족이라 생각하고 있어서...왠 첫인사~~이런 느낌이네요...^^ 정팅때 잊지않고 꼬박꼬박 찾아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몰라요..^^ 앞으로 이곳에서 좋은 인연만들어 나갈수 있길......^^ 너무너무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