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연

2003.02.12 23:09

언니 간만에 인사하네요^^
아직도 저희아이들이 방학이라 예전처럼 잘 들어오지 못하네요
언니 잘지내고 계시죠??
언니 이노래 많이 들어본것은 같은데 제목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