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2.13 00:48

나둥..삐질 삐질 거리면서 보물님 글에 댓글 달아도 돼남유...
보물님 요즘 시어른 수술 때문에 정신이 없을텐데
이렇듯 글을 남겨주셔서 넘 감동이라눈...
님의 지우사랑과 스타지우 사랑을 어찌 따라갈지..휴~우!!
님의 출현에 올라오던 열이 허~거~덕 하더니 내려갔다눈....
보물님두 .... 힘든 시간들 속에서도
지금 처럼 꿋꿋이 이겨내길...
바다보물 화~이~팅!!
최~지~우 화~이~팅!!
스타지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