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3.02.13 01:07

코스야~
지우-그녀의 모습이 선녀같구나...
봄의 날개를 달고 ....
좋은 소식을 우리가족들에게
전해줄 것 같아...
지우-그녀와 우리 가족들은
현명해서 분명한 선택을 하면서
살아갈거야....그렇지?
평안한 밤을 ....
샹송이 발목을 잡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