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02.13 13:19

코스님 외모와 매치가 잘 안되는 늘....주옥같은 ㄴ노래들...어디서 찾아내시는지.. 어디 이런노래만 모아놓는 사이트가 있는지.......암튼 대단하십니다.. 아마도 노래 선곡하시느라 한나절을 보냈을 코스님 모습이 눈에 선하군요....... 오늘 하루도 바쁘게 지내시길..그래야 12시에 또 다시 신데렐라와 우린 다시 만날수 있겠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