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02.13 12:31

예전부터 느낀거지만.. 욱님은 저랑 좋아하는 음악취향이 같은거같아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인데..전 슬픈 사랑노래들으면서 옛생각들 떠올려보곤 하는걸 좋아하거든요.. 지금 욱님이 간절히 원하시는 사랑.....꼭 이루어지길 저도 바랄께요.. 언제든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는 건 참 행복한 기분일테죠....^^ 저도 행복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