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경

2003.02.13 17:06

제가 요즈음 개그콘서트,폭소클럽 보는 재미로 산답니다. 언니 ! 정말 재미나게 정말 잘 읽었어요
외출 잘 다녀오시구요
언니땜에 오늘 직장에서 마감을 웃음으로 하게되네요 저두 이만 퇴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