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럽지우

2003.02.13 19:22

푸푸푸~캬캬캬..
언니.. 저도 그 전조가 요즘 보이고 있슴당..
말 꺼내놓고,, 눈만 껌뻑.. 머리 한번 긁적.. 도대체 내가 왜 얘기를 하려고 했는지, 무신 얘기가 하고 싶었는지.. 모른다니깐여~
이걸.. 어케하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