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3.02.15 02:10

차차 축하한다.
미래가 두렵지만
큰 꿈과 열정을 갖고 달려가거라...
때론 험남하지만 ,
젊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든든하단다.
언니의 말을 이해 할날이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