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2.16 22:39

지우 바라기야.... 정말 오랫만이네...
요즘 새로 시작한 너의 소설.. 꼭 찾아 다 읽고 있어...
우리 지우씨... 행복하고 기쁘게 그리고 아프지 않게.. 부탁해도 되지..
봄햇살이 가슴을 설레게 한다고 옷 얇게 입으면 감기 딱이다... 몸 조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