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2.16 23:09

오늘 참 가슴이 많이 아팠었는데 바라기님의
울 지우님 아름다운 슬라이드를 보면서 마음의 위안을받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페드라님 힘내시고요,,,,감사합니다...
울 지우님과 스타지우 운영자 현주님과 미혜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