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2.17 07:21

바라기님...오랜만이네요.
이쁜 지우씨 모습이 보고싶은데....
배꼽이 님의 작품을 감상을 못하게 하네요.
그래도 아침에 듣는 이 음악이 왠지
내 마음을 감싸 안아주는 느낌이 드네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