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2.17 01:30

토토로님... 오랜만에 댓글 달아봅니다.
우리의 유진이 크게 소리내지도 못하고 가슴으로 흘리는 눈물을... 토해 내는 아픔을 기억하게 하는군요
아픈 가슴.. 한번 쓸어내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