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경

2003.02.17 12:43

저두 초등학교5,6학년때 캔디에 푹빠져
헤어나올수가 없었죠. 만화가게에가서 아예 살고,
캔디그림카드산다고 온동네 문방구를 헤집고 다니던
기억이 새롭네요 그때 모은 카드 앨범 아직도 친정에
보관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