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2.17 01:46

늘 애쓰는 현주님.. 미혜님... 운영자란 힘들고 어려운 자리를 묵묵히 지키시는 님들이 계시기에 우리들은 언제나 든든하고 편하게 지낼 수 있어요.
오늘은 유독..
님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