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3.02.17 01:58

우리의 운영자 현주님~
늘 느끼는 거지만 현주님만큼 성숙한 운영자는 없을 겁니다.
약관의 나이에 언제 그렇게 넉넉함 마음을 배우게 되었나요.
왕언니가 부끄러울때가 있어요.
스타지우는 지금 더욱 성장하기 위한 성숙하기위한과정을 밟고 있는 겁니다.
인간사가 그렇듯이 유연하자구요.
지금처럼만 든든하게 지켜주세요.
우리도 함께 지킬테니....힘들어하지말고....
잘 잊어버린다니까... 내일 아침이면 밝은 모습으로
웃을거죠?
사랑합니다 현주님, 미혜님 화이팅!!!!!
스타지우 화이팅!!
최지우 화이팅!!!!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