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2.17 06:25

현주씨 이제 학부모가 돼겠네...
기분이 좀 묘할꺼 같애..ㅎㅎㅎ
변화라는 흐름 속에 겪을수 있는 일들.....
이 아픔을 격으면서 성숙돼여질 우리 가족들이 될꺼라고 난 믿어요.
언제나 처럼 그 안에는 지우씨 사랑이 있으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