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2.19 22:05

저의 부족한 작품에 아름다움을 채워주신 써니 언니에게 감사드립니다.
대구참사가 너무 맘이 아파...
내가 너무 행복한 것은 아닌가...
많이 미안하고 힘든 시간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그렇게 잔잔히... 나누며 살아갈 수 있기를... 두손 모아봅니다.